한국영화 (도굴 )줄거리,기자평론,고고학자의 시선으로 본 영화및 음향감독의 관점
2020년 11월 4일에 개봉한 이제훈, 조우진, 신혜선, 임원희주연의 한국 범죄 오락 영화. 흙 맛만 봐도 보물을 찾아내는 타고난 천재 도굴꾼 강동구(이제훈). 자칭 한국의 '인디아나 존스'로 불리는 고분벽화 도굴 전문가 존스 박사(조우진), 전설의 삽질 달인 삽다리(임원희)를 만나 환상(?)의 팀플레이를 자랑하며 위험천만하고도 짜릿한 도굴의 판을 키운다. 한편, 그의 재능을 알아본 고미술계 엘리트 큐레이터 윤실장(신혜선)은 강동구에게 매력적이면서도 위험한 거래를 제안한다. 황영사. 금동불상, 고구려 고분벽화 그리고 서울 강남 한복판 선릉까지! 팔수록! 판이 커지는 도굴의 세계이다. 한국영화 (도굴 ) 줄거리, 기자평론, 줄거리, 기자평론, 고고학자의 시선으로 본 영화 및 음향감독의 관점을 소개하겠습니..
2024. 4. 21.